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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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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요령. 봄에 상사가 야단을 치면 이렇게 변명하시라. “부장님, 봄에는 몸이 처지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춘곤증이 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요!” 이번에는 부장님을 위한 비결. 직원들이 봄을 핑계로 일을 안 하면 이렇게 야단치시라. “이봐, 사무직 노동자는 섭씨 16∼20도에서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바로 지금이란 말이야!” 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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