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3·1절 골프’ 고발인 조사

  • 입력 2006년 3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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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 파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병두·鄭炳斗)는 2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한나라당 인권위원장인 정인봉(鄭寅鳳) 변호사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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