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무인발권기 도입

  • 입력 2006년 3월 19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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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3일부터 김포공항에서 탑승수속과 발권, 좌석 배정 등을 직접 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 카운터 18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공항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20~40초 안에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28일부터 김포공항에서 무인 탑승수속 카운터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곽민영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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