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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일 0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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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는 지난해 의정 활동과 약력, 경력, 상훈 등이 기재돼 있고 신문 등에 보도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 같은 의정 보고서를 받은 대부분의 유권자는 내용을 꼼꼼히 읽지 않고 휴지통에 그대로 집어넣기 일쑤여서 종이 낭비,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의정 보고서를 해당 정당의 인터넷 홈페이지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면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낭비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정원 충남 천안시 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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