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8 03:052006년 2월 1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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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와 시미즈 S 펄스, 북한과 홍콩은 국가대표팀이 각각 출전한다. 우승팀에는 10만 달러, 준우승팀에는 5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
당초 한중일 프로축구단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북한대표팀을 초청했다. 시는 북한과 함께 아시아경기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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