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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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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은 12월 30일 2006년 신년사에서 “강남북 간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또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영재고와 과학고도 각각 1개교씩 2008년까지 설립하기로 했다.
이들 자립형사립고와 과학고는 노원구, 성북구, 은평구 등 뉴타운 지역에 세워질 전망이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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