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토종 소나무 보러 남산 갈까

입력 2005-12-01 03:00수정 2009-10-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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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서울 남산공원 남측 순환도로변에 ‘토종 소나무 숲 탐방로’가 개방된다.

지난해 개방된 남산 북측 순환도로변 탐방로(200m)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는 12월 1일 용산구 이태원2동 산 1-5 남산 남측 순환도로 주변에 622m 길이의 소나무 숲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탐방로는 남산 소나무 2만7862그루 가운데 1만2801그루가 자라고 있는 지역이다.

탐방로에는 소나무 숲과 함께 강의장과 안내판을 설치했고 산철쭉과 좀작살나무 830그루를 심었다.

방문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나 전화(02-753-7060)로 사전 예약을 받은 뒤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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