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원이 투입된 영장류센터(연 건축면적 4774m²)는 기초 연구동, 실험동, 검역동, 원숭이 사육동을 갖추고 줄기세포, 장기이식 등 재생의학 및 난치병 치료를 위한 전(前) 임상 연구 및 실험을 하게 된다.
이 일대에는 2012년까지 모두 2247억 원이 투입돼 ‘바이오 신약 연구센터’, ‘재생의학연구센터’ 등 9개 연구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2개 지원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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