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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8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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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생 25종의 식물자원에서 오일을 추출해 화농성 피부질환 원인균, 여드름 원인균 등에 대한 항균력을 실험한 결과 초피나무, 개족도리, 삼나무, 들께풀, 양하, 번행초, 삼백초, 때죽나무 등 12종이 효능을 보였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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