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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30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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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미술가 김혜숙 씨의 작품전이 10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소 돼지 등 동물의 가죽을 이용해 꽃 조소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삶과 죽음의 순환을 신비롭게 묘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738-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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