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2 06:482005년 9월 12일 06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수공설운동장 앞 추모비에서 거행된 이날 추모식은 서정의 한농연 중앙연합회장과 열린우리당 정세균(무주-진안-장수-임실) 원내대표, 유가족, 농민 등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추도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모식에 이어 약 2km 떨어진 장수읍 두산리 이씨의 묘지까지 행진한 뒤 묘역을 참배하고 제사를 올렸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공원 등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전주시 “상반기에 해제 여부 결정”
전주동물원 ‘생태숲 동물원’으로 바뀐다
“농약보관함 받아가세요” 전북 농가에 610개 보급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