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6월 20일 07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정 동명이 바뀐 것은 현재 동춘동의 면적이 17.12km²(518만평)에 달해 웬만한 동(洞) 면적보다 4배 이상 큰데다 송도국제도시에 걸 맞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
기존 동춘동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1,2,4 공구(306만평)는 송도동으로 변경되고 나머지는 동춘동(212만평)으로 남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