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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6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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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토종닭 60여 마리가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게 된다.
예천지역 농민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토종 살리기 모임’이 주최하는 이 축제는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되살리고 정체성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부대행사로 무언극인 ‘청담놀음’과 병아리 잡기, 연 만들기, 어린이들의 즉석씨름, 소달구지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이 곁들여진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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