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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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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이미 울산지역에 들어섰거나 건축 중인 빌딩들 보다 훨씬 높다. 아크로까샤는 건축허가가 나면 곧 착공할 계획이다.
코아빌딩은 1990년 2월 상가로 허가받아 지하 2층, 지상 15층의 골조공사가 끝난 상태에서 1993년 11월부터 방치됐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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