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속살은 못보여 드려요”

  • 입력 2005년 3월 28일 08시 53분



독도 관광이 허용된 뒤 27일 삼봉호를 타고 독도 부근의 해상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접안시설이 보이자 준비한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