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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16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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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을 통한 특이 형질이 규명되면 제주 특산어종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가능하고 원산지 단속, 방류 효과분석 등이 손쉽게 이뤄진다.
연구개발 대상은 1단계로 넙치, 돌돔, 능성어, 자바리(일명 다금바리) 등이고 2단계로 문어, 자리돔, 옥돔 등 정착성 어종에 대해 유전자 분석이 이뤄진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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