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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8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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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도 ‘211공정’을 통해 세계 수준의 대학 100곳을 키우려 하고 있다”며 “우리도 인구나 경제 규모로 볼 때 연구중심대학이 15개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현재 5, 6개 대학은 상당 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방 국립대 등도 조금만 노력하고 투자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대학은 100% 취업을 위한 특성화된 교육중심대학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대학 구조조정이 일정대로 추진돼 통폐합이 이뤄지면 2, 3년 내에 대체적으로 윤곽이 나타날 것”이라며 “국립대 구조조정을 위한 권역별 구조조정위원회에는 도지사, 시장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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