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굿모닝 인천·부천 새로워집니다

  • 입력 2005년 2월 28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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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인천-부천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각급 학교에서 진행 중인 특성화교육을 비롯해 유아교육, 영재교육, 평생교육의 현장을 탐방하는 ‘교육 현장’이 매주 화요일 아침에 실립니다.

수요일엔 이색거리와 역사명소를 소개하는 ‘지역 패트롤’, 토요일엔 활기차게 살아가는 이색 인물과 단체를 소개하는 ‘피플&피플즈’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100년 전 인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사진작가 최용백 씨가 찍은 현재의 사진을 나란히 싣는 ‘사진 속의 어제와 오늘’ 코너도 부정기적으로 게재됩니다.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이슈 추적’, 수도권 명소를 찾아가는 ‘온가족이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소개하는 ‘여론 광장’ 코너는 계속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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