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7 18:222005년 2월 17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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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21년에 광양만의 해풍과 섬진강의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하동송림은 섬진강변 백사장과 어우러진 뛰어난 풍광과 마을 숲으로는 드물게 조성 내력이 남아 있어 경남 기념물 제55호에서 천연기념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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