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0 17:412005년 1월 20일 17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들 장기 실업자의 10명 중 7명은 20, 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 경험이 있고 일을 그만둔 지 1년 이상 된 전직(前職) 실업자 수는 작년 말 현재 15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4% 증가했다.
장기 실업자는 2002년 말 9만5000명, 2003년 말 12만8000명 등으로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