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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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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인 ‘바이오 신약 및 장기개발 분야’에서 앞으로 5년 이내에 개발이 가능한 제품 또는 기술로 △바이오 장기 △단백질 칩 △면역기능 제어기술 △지능형 약물전달시스템 등 4개 분야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부는 바이오 신약·장기 개발사업의 올해 예산을 지난해(80억 원)보다 25% 늘린 100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이 가운데 바이오 장기복제 기술개발에 올해 25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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