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원서접수를 끝낸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의 일반 편입학 평균 경쟁률은 △건국대(이하 서울캠퍼스) 23.6 대 1 △경희대 18.7 대 1 △고려대 32.3 대 1 △광운대 24 대 1 △단국대 28.7 대 1 △동국대 24 대 1 △서강대 26.9 대 1 △서울여대 23.5 대 1 △연세대 14 대 1 △이화여대 13.3 대 1 △중앙대 26.1 대 1 △한국외국어대 15 대 1 △인하대 20.6 대 1이다.
편입학 시험에도 취업과 전문직 진출에 유리한 전공에 수험생이 몰렸다. 6명을 뽑는 덕성여대 약학과 일반 편입학은 638명이 지원해 무려 10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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