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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0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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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울릉도에 살고 있는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대상자(현재 5명)은 포항으로 나올 필요 없이 화상을 통해 지도감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항지소 김기환(金己煥) 보호관찰관은 “대상자 한 명이라도 생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고 직접 상담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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