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2 20:362004년 12월 2일 20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북도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도에 도비 등 총 4억8900만원(1630여명 분)의 예산을 세워 셋째 아이를 분만하는 산모에게 30만원씩 주기로 했다.
지난해 도내에서 태어난 1만8035명의 신생아 가운데 셋째 아이의 비율은 9.4%로 도는 이를 근거로 내년도 출산장려금 지원자 수를 산정했다.
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공원 등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전주시 “상반기에 해제 여부 결정”
전주동물원 ‘생태숲 동물원’으로 바뀐다
“농약보관함 받아가세요” 전북 농가에 610개 보급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