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9 18:192004년 11월 9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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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1월 3000만원을 주고 브로커 우모씨(38·징역3년)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자신의 소변에 단백질 성분 의약품인 알부민을 섞는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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