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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8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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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관광명소인 코리안타운 내에 중국교류협력사무소를 겸한 보성녹차 직판장을 개설해 다음달 18일부터 영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에 수출되는 품목은 최고급 전통녹차인 우전차를 비롯해 녹차 캔, 녹차현미 티백, 녹차 비누, 마사지용 녹차가루, 냉녹차, 녹차강정, 녹차과자 등 2차 가공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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