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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2일 2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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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인성 미술상 심사위원회는 12일 “황 교수는 국내 현대미술 부문의 중진 화가로 국제 미술계에 한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젊은 미술인 발굴과 양성에 기여한 점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수상식은 11월 4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며 황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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