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강희산 자경展 15일까지

  • 입력 2004년 9월 10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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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겸 문인화가 강희산씨(49) 전시회가 15일까지 남구 관교동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열린다.

강씨의 두 번째 개인전인 이 전시회에서는 사군자와 바위, 나무 등을 소재로 먹으로 그린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강씨는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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