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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8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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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아시아의 소리’라는 타이틀로 국내와 중국, 일본, 인도, 독일, 영국 등의 프리뮤직 거장들이 동양정신과 불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행위음악가인 박창수 예술감독과 허윤정(거문고), 강은일(해금), 최선배(트럼펫), 고지마 다카시(일본), 피터 홀링거(독일), 마이크 턴불(영국) 등 20여명이 출연한다.예원대와 교육방송이 공동 주최하며 공연 실황은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돼 보급될 예정이다. 063-231-7070
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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