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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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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1동, 서초구 잠원동 일대는 19일 오후 11시부터 20일 오전 6시까지 △강남구 논현동 청담동 개포동 도곡동 일대와 서초구 방배동, 강동구 강일동 상일동 명일동 일대는 20일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본부측은 “수돗물을 다시 공급할 때 녹물이 나오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흘려보내고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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