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6 18:372004년 5월 6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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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2001년 5월 롯데쇼핑 신동인(辛東仁) 대표에게서 5000만원, 2002년 3∼9월 하이테크하우징 박문수 대표에게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 의원은 또 2002년 4월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을 받아 한화갑(韓和甲)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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