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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29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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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메밀꽃 단지가 조성된다. 29일 옹진군에 따르면 백령도 진촌지구 내 2ha규모의 메밀꽃 단지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령도에서는 메밀로 냉면과 칼국수 면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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