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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6일 2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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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북구도서관에 따르면 노인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료열람실 가운데 일반참고자료실 3석, 정기간행물실 3석, 전자정보자료실(장애인 겸용) 1석을 각각 경로우대석으로 지정하고 이 곳에 고급의자를 놓아두었다.
북구도서관은 전직 교사 등으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을 이용하는 노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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