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0 16:272004년 1월 20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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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3일 고혈압 등을 이유로 입원한 김 부위원장의 증세가 수술을 필요로 할 정도는 아니라는 병원측의 판단에 따라 김 부위원장을 소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김 부위원장이 26일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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