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5 23:322004년 1월 5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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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박씨 등 4명은 4일 오후 11시반경 성산포수협 어판장에서 구입한 까치복으로 탕을 끓여 먹고 생간도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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