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茶道배우기 역사탐방등 청소년 문화강좌 풍성

입력 2003-12-05 18:56수정 2009-10-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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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교양강좌를 들으며 올해를 마무리 하세요.’

겨울방학을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좌와 문화행사 등이 인천과 부천지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가천문화재단은 8일부터 인천지역 중고교를 돌며 학생들에게 전통 인사법과 차(茶) 예절을 무료로 가르친다. 학교별로 신청하면 교육에 필요한 다기(茶器)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은 14일 눈썰매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동아리축제,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역사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청소년회관은 26일 오후 5시 강당에서 청소년 시 낭송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시 낭송대회와 인천지역 청소년들의 사물놀이, 가야금 연주 등을 볼 수 있다. 학부모들도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24일 오후 3시 가정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이 공연하는 ‘사랑의 산타제’를 개최한다. 또 힙합과 은율탈춤, 마술, 경제이야기 등을 중고교생에게 가르치는 겨울문화학교를 29일부터 한 달 동안 연다. 14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1만원.

강화군은 6, 7일과 27, 28일 청소년수련관 집회실에서 ‘매트릭스2’, ‘34번가의 기적’ 등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부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2일부터 24차례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한다. 1회당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은 뒤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 부천공예체험교육장은 25일부터 방학기간에 부천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작과 예술로 한마음 담기’라는 주제의 특별강좌를 마련한다. 교육기간은 5일이며 도자기, 한지공예, 목공예 등 8개 강좌가 개설된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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