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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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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개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클레임 건수가 다소 늘었지만 다른 지역 동종 업체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라며 “소비자 불만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10월말까지 제주삼다수의 생산량은 16만7429t이며 매출액은 242억원이었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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