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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5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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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중일(韓中日) 친선 국제 어린이 축구대회가 18∼2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과 서울, 텐진(天津), 요코하마(橫濱) 등 4개 도시에서 8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풀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3개국 우호도시 간 교류를 위해 실시하는 어린이 축구대회는 2000년 인천에서 처음 열린 뒤 그동안 요코하마와 서울 등에서 개최됐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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