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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8일 0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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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宋勳錫) 환경노동위원장 중재로 열리는 이날 협상에는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 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 조남홍 경총 부회장, 박길상 노동부 차관이 참석한다.
노사정은 8월중 주5일제 도입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하자는 원칙에는 동의 했지만, 주5일제 근무를 시작한 뒤 초과근로수당 지급기준, 연월차 및 생리휴가 등 구체적인 내용에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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