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30 19:532003년 7월 30일 19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주최로 열린 2003년 한일 고교생 공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워크숍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