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학습지 뜯어보기]이루넷 스와튼

  • 입력 2003년 2월 17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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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튼 어학원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과 정보 습득 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루넷이 설립했으며 현재 전국에 25개의 학원이 있다. 유치부(5∼7세)와 초등부(1학년∼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유치부는 1∼4단계, 초등부는 1∼13단계로 구성돼 있다.유치부의 경우 일반 유치원 못지 않은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성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스와튼 어학원의 학습 프로그램은 데이비드 폴 스와튼 어학원 자문위원이 제시한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호기심과 학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론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는 어린이의 잠재된 학습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과학적인 교수법으로 500여종, 6000여가지의 다양한 교구재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교구재 활용도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게임 정도지만 스와튼 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스와튼 어학원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교구재는 완성도와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02-2105-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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