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1 19:052003년 2월 1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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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전통문화공간 삼청각의 ‘작가 양영희씨의 닥종이 인형전’ 전시장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28일까지 열린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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