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뜯어보기]푸르넷 공부방 ‘두 번째 담임선생님’

  • 입력 2002년 12월 16일 16시 59분


푸르넷 공부방은 주4회 40분 이상의 시간을 우수한 교사가 아이의 적성과 수준에 맞춰 집중 지도해 주는 학습시스템으로 금성출판사가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학습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푸르넷 공부방이 ‘두 번째 담임선생님’ 캠페인을 시행한다.

푸르넷 공부방 교사들은 학교와 가정학습을 연계시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주고 안정된 분위기와 자상한 지도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지도까지 해주는 두 번째 담임선생임의 역할을 한다는 것.

푸르넷 공부방의 교재인 푸르넷은 교육과정을 반영한 전 과목 수준별 맞춤 학습 시스템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이해력, 탐구력을 골고루 키워준다. 회원이 되면 온라인 학습시스템인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의 준회원 자격을 준다. 인터넷으로 월말 평가, 수학 쪽지시험, 국영수 맞춤시험 등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3회 푸르넷 학력인증시험이 내년 1월10일부터 16일까지 푸르넷아이스쿨 사이트를 통해 실시 된다. 시험결과는 1월23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080-96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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