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3 20:162002년 10월 3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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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한양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운동회에서 어머니들이 모처럼 시름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장을 내달리고 있다.
석동률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