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6 20:192002년 9월 16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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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원, 외부 전문가들이 16일 오전 한강 원효대교 수중구조물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모니터로 보여지는 수중의 교각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