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2 17:592002년 9월 2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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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노동조합 주도로 김해시 한림면 시산마을 일대 수해지역에서 가전제품 무료 수리와 빨래방을 운영했고, 사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3500만원도 모아 전달했다.
김사장은 전달식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가정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밥솥을 전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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