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홍업씨 3인방’

  • 입력 2002년 8월 2일 19시 29분



알선수재 및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홍업씨의 측근 김성환, 이거성씨(왼쪽부터)가 2일 첫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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