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2 00:432002년 6월 22일 0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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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기업체 등에 청탁과 함께 22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되기 위해 대검청사 앞에서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신원건기자 lapu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