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꽉 다문 입

  • 입력 2002년 5월 16일 18시 14분


16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해 포토라인에 선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 카메라 플래시가 잇따라 터지자 당황해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기 위해 입을 꽉 다물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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