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7 18:102002년 5월 7일 18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최 시장이 지병 등을 이유로 6일 입원했으나 소환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대우자판에서 1억원을 받은 민주당 송영길(宋永吉) 의원이 9일 소환 조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